skip to Main Content
2. 유익한 성지식 24가지

2. 유익한 성지식 24가지

아모르몰 구경가기 (클릭)

(4) 페니스가 큰 남성은 목이 두껍다,
골격이 딱 벌어지고, 근육질이다, 코가 크고 두껍다, 귀가 크다?

결혼생활은 곧 성생활이라고 할 만큼 부부 사이에서의 섹스가 중요한 요소로 떠오르면서, 실제로 섹스해보지 않고 남성의 정력을 알아보는 여러 가지 탐색법이 모색되다 보니 이런 속설들이 생겨났다.
코가 큰 남자, 키가 큰 남자, 목이 두껍고 견고한 남자, 골격이 딱 벌어진 근육질의 남자, 웃음소리가 호쾌한 남자, 귀가 크고 살집이 두툼하게 붙어 있는 남자, 음식을 아주 먹음직하게 잘 먹는 남자, 손아귀의 힘이 강한 남자, 허벅지가 굵은 남자, 털이 많은 남자…이상이 예로부터 전해지는 거근(巨根)을 가진 남성상이다.

하지만 이것은 뚜껑을 열어보지 않고서는 모를 일이다. 하지만 확실히 하나 알 수 있는 것은 뚱뚱한 남성치고 거근의 소유자는 없다는 사실이다. 체중 7㎏당 음경 1㎝의 비율로 안으로 묻히기 때문에 체중이 많이 나가게 되면 그만큼 사이즈는 작아져 보이게 된다. 배가 안 나오고 호리호리한 체격을 가진 남성이 같은 키의 뚱뚱한 남성에 비해 사이즈가 클 가능성이 높다.

(5) 콘돔을 겹쳐 끼우면 조루가 일어나지 않는다

예민한 음경의 감각을 둔화시킬 목적으로 콘돔을 여러 개 겹쳐 착용하면 괜찮겠지, 하는 발상에서 나온 속설인데, 한 마디로 처량한 방법이다. 신경절단 수술을 하면 조루를 고칠 수 있다는 치료법도 있지만, 이것 역시 수술 방법이 공인되었거나 효과가 입증되고 있지는 못하다. 음경의 감각이 워낙 예민한 탓에 너무 빠른 사정이 이루어지니까, 신경을 절단해서 예민한 감각을 차단하자는 것이 신경절단 수술의 취지이다. 하지만 조루의 원인은 귀두 신경의 예민도와는 상관이 없다. 조루에 국소 마취제를 뿌리는 방법도 마찬가지다. 조루는 환자의 성감 인식에 문제가 있어 오르가슴에 이르는 단계를 인식하지 못하는 데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국소 마취제나 연고제를 발랐다고 해서 치료가 되는 것은 아니라는 게 세계의학계의 정설이다.

(6) 발목이 가는 여성이 성감이 좋다
14, 5세기 중국에서의 여성의 발은 굉장히 중요한 성적 유희 물이었다. 발이 작으면 작을수록 좋다고 하여 여성의 발이 자라지 못 하도록 꼭꼭 묶어두는 전족을 했다. 발과 여성의 섹스를 연관 지어 생각했던 것이 여기서 나왔는데 그중의 하나가 ‘발목이 가늘면 그곳의 조임새도 좋을 것이다’는 속설이다. 발목이 가늘면 섹시하게 보이는 면은 있지만, 질의 조임새 즉 신축성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이것은 잘못 전해지는 속설로 질의 신축성은 발목의 굵기 여부와는 상관없이 근육 훈련으로 얼마든지 좋게 만들 수 있다. 항문에는 항문을 죄어주는 괄약근이 있고 항문을 치켜올리는 거 항 근이라는 근육이 있는데 거 항 근의 일부는 질 주위 근육과 이어져 있다. 항문의 근육이 회음부 부근에서 교차하여 좌우가 반대로 되고 앞쪽으로 이어져 나가는 모습이 마치 숫자의 8자와 같아 보인다고 해서 8자 근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처럼 항문의 근육과 질의 근육은 이어져 있어 항문의 근육이 수축하면 질 주위의 근육도 동시에 수축하여 꽉 죄어지게 된다.

(7) 유방이 큰 여성은 성감 도가 높다
유방이 큰 여성일수록 여성호르몬의 분비가 활발해 섹스에 적극적이다. 작은 유방을 가진 여성은 불감증이다. 젖꼭지를 빨면 유방이 커진다. 줄넘기나 달리기를 하면 유방이 커진다. 가슴이 크면 둔하다…이처럼 유방의 크기에 관해서는 상반된 속설이 많다. 하지만 이것은 모두 그릇된 말들이다. 유방의 크기와 형태는 유전과 체질에 의해서 결정된다. 사람의 얼굴이 천태만상이듯 유방의 형태도 다양한데 유방의 기능은 크기나 형태와 관계없이 여성 누구에게나 똑같다.

유방은 사춘기를 맞을 무렵부터 난소에서 만들어지는 에스트로젠이라는 여성호르몬의 작용에 의해 발달하기 시작하여 18∼20세까지 계속된다. 유방의 9할은 지방으로 되어 있을 뿐 이렇다 할 감각 수용기는 없다. 외음부 및 다른 성감대와 어깨를 견주는 강렬한 자극 수용기는 유두가 가지고 있다. 클리토리스의 자 극도를 100으로 했을 때 유두는 80∼85 정도 된다. 회음부와 클리토리스에 많은 자극 수용기는 유두뿐 아니라 유륜데도 있다. 하지만 유방에는 없다.

그래서 애마부인을 능가하는 큰 유방이라 해도 너무 강도 높은 애무를 하게 되면 통증밖에 남는 것이 없다. 단지 유방은 수유를 위한 기능뿐 아니라 여성의 미(美)에 대한 중요한 신체적 이미지를 형성하기 때문에 그 관심이 지대한데 여기에는 유행의 기준이 크게 작용해 왔다. 시대에 따라 유방의 유행과 매력에 대한 관점은 상업성과 결부되며 여러 차례 바뀌어 작은 유방이 미의 대명사로 선호되기도 했고 큰 유방이 선호되기도 했다. 하지만 가슴의 크고 작음과 성감의 무디고 예민함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This Post Has 0 Comments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Back To Top
×Close search
Search

초특급 EVENT

가입자 전원 10,000원 포인트 즉시 지급!
남은 기한 :
남자 성인용품 할인점 
close-link